기획자 채용

에이퍼스는 국내  Industry(포털, 게임, 엔터테인먼트, 제약 등)의 Top Class 회사들에게 Data Analysis, SI/SM Development 를 제공하고 자체 Service & Product R&D를 만드는 회사에요.

Service & Product R&D 사업의 경우 Aipers HUB(Groupware, HR, Workflow)를 On Premise 형태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Cloud Service를 계획하고 있어요. Aipers Cube(media base e-Commerce Solution)도 on premise 형태로 제공하며 동영상 광고 플랫폼 인 vPlit도 19년 하반기에 런칭할 계획이에요.

첫째, 내가 무엇을 기획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기획했으면 좋겠어요. Direction이 명확하지 않으면 개발자들은 개발하기 힘들어요. 그렇다고 문서만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문서에 표현하지 못하는 업무 프로세스나 기능에 대해서 개발자들에게 문서만 전달해서는 안되고 주기적으로 대화해야 해요.

둘쨰, 우리는 기획자나 개발자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기 위해 상식의 선에서 대화를 하며 서로 발전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해요.

첫째, 엔터프라이즈급 규모의 기획을 경험할 수 있어요. 포털, 게임, 엔터테인먼트, 제약 회사 등 큰 규모의 회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A급 회사의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둘째, 컨디션에 맞게 근무할 수 있어요. 억지로 일하거나 야근하지 않아요. 컨디션에 맞춰 일할 수 있어요.

첫째, 개발 및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해요. 개발팀 및 디자인팀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개발과 디자인 업무에 대해 일정 부분을 알아야 기획을 할 수 있어요.

둘째,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기획 완성도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높게 가져야 해요.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Top Class 회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아마추어 기획자 마인드로 일을 하게 되면 회사 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워요.

기존 업무가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기회를 줘요. 그래서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본인의 업무 역량을 넓혀나갈 수 있어요.

무조건 이전 트렌트,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에 맞는 사항이 무엇인지 의논하며 기획, 개발, 디자인 방식을 결정해요. 이외에도 업무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는 편이에요.

기획, 개발, 디자인이 함께 협업하기 때문에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해요. 그래야 협업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할 수 있어요.

마감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일정에 맞춰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어야 해요.